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폭파하겠다" 국민의힘 당사로 협박 팩스…폭발물 발견 안 돼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폭파하겠다" 국민의힘 당사로 협박 팩스…폭발물 발견 안 돼

    • 0
    • 폰트사이즈

    경찰 "2023년 8월부터 이어진 테러 협박 사건과 병합 수사할 것"

    연합뉴스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전송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위험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정오쯤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경찰청과 함께 수색 작업을 진행했으나 폭발물 등 위험물질은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이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는 두 차례에 걸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팩스가 전송됐다. 이에 국민의힘 측은 이날 오전 10시 24분쯤 경찰에 해당 내용을 신고했다.
     
    경찰은 팩스가 일본 변호사 이름으로 발신되는 등 2023년 8월부터 이어져 온 국내 주요 기관에 대한 테러 협박 사건과 범행 수법이 유사하다고 보고 병합 수사할 계획이다.

    CBS노컷뉴스는 '제주항공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합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