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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선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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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친부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 선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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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송차로 향하는 무기수 김신혜씨. 연합뉴스호송차로 향하는 무기수 김신혜씨. 연합뉴스
    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는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수감 중인 김신혜 씨에 대한 재심 선고공판을 다음달 6일로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당초 18일로 예정된 김씨에 대한 재심 선고에 대해 심리할 내용이 많이 기일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2000년 3월 7일 전남 완도에서 아버지 A씨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마시게 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그러나 재판 과정은 물론 교도소 수감 이후에도 수사 과정의 위법성을 주장해온 김씨는 재심 재판을 신청했고 법원은 경찰의 강압 수사, 영장 없는 압수수색, 절차적 불법 행위 등을 근거로 지난 2015년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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