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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민주주의 훼손"…'국힘 호남특위 해체' 결의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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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민주주의 훼손"…'국힘 호남특위 해체' 결의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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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본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본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전북자치도의회가 10일 국민의힘 호남동행특별위원회 해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장연국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9명의 의원이 동참한 이 결의안은 "12.3 내란 사태 이후 대통령 탄핵 표결에 집단 불참한 국민의힘은 민주주의 수호가 아닌 민주주의 훼손을 선택했다"며 호남특위 해체를 요구했다.
     
    결의안은 "헌법유린 친위 쿠데타를 자행한 내란 수괴와 함께하는 정당은 민주주의 수호의 최전선인 호남과 동행할 자격이 없다"며 "전북과 전남, 광주의 500만 호남인은 무자격자와의 동행을 결코 허락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 호남특위가 극단의 정치지형 속에서 통합과 상생의 여지를 모색하고자 결성됐으나, 이제 그 비루한 수명을 다했다"며 호남특위의 해체와 호남민들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이 결의안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대표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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