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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전천에 '캐릭터 소공원' 조성…해별이와 친구들 활용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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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동해 전천에 '캐릭터 소공원' 조성…해별이와 친구들 활용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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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전천 캐릭터 소공원. 동해시 제공동해 전천 캐릭터 소공원. 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가 관광캐릭터인 '해별이와 친구들'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이와 연계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인 '캐릭터 소공원' 조성사업을 전천 일원에 추진하면서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동해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6년까지 도비 등 총 20억여 원을 전천 일원에  투입해 관광객과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가족친화형 휴양공간을  마련하는 등 권역별 관광벨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1단계사업으로 올해 5억 원을 들여 전천나루카페 주변에 동해시 관광캐릭터인 '해별이와 친구들'을 활용한 여가 공간을 수변공간에  확충한다.

    캐릭터 소공원에는 흥미 유발을 높이는 피아노 계단이 설치해 계단을 밟으면 무지개빛 색상의 조명빛과 음향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할 예정이다. 활동동적인 공간의 스텝존을 비롯해 높이 6m, 폭 3.3m 규모의 대형캐릭터 무별이를 중심으로 한 소형캐릭터와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 멀티존도 들어선다.
     
    동해 전천 캐릭터 소공원. 동해시 제공동해 전천 캐릭터 소공원. 동해시 제공
    또한 잔디마당과 그늘막, 디자인벤치, 수목 등이 조화를 이뤄 휴게 커뮤니티 공간을 연출하는 힐링존과 함께 곳곳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체류시간을 늘리고 전천의 수려한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행정절차가 완료되는대로 이달 중 착공해 내년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1단계사업이 완료되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북평5일장과  연계, 최근 사계절 테마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 뜬다리정원 마루,  어린이 교통광장, 전천 제방길 벚꽃 명소 등 주변 관광 인프라와 함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광객의 지역 유입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동해시 대표 관광캐릭터의 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북평5일장 뒤뜰 일원의 중심축이 되는 전천에 이색 테마존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족단위 관광객 및 시민이 편히 쉬고 즐기다 갈 수 있는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 전천 캐릭터 소공원. 동해시 제공동해 전천 캐릭터 소공원. 동해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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