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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윤창원 기자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윤창원 기자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아들 태모(32)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21일) 제주경찰청으로부터 태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을 이송받아 태모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태씨가 지난 9월 태국에서 마약을 했다는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별개로 태씨는 사기 및 유사수신 행위, 명의도용 등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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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까발려2024-11-22 16:44: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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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고위층이 한국으로 오는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자유대한을 찾아서 이런말은 X소리 이다...분명 그들은 북한에서 용서가 안되는 죄를 지은 것이다..별수 있나? 범죄자를 무조건 우리가 수용해야 하나? 북한에서 범죄자는 어디를 가도 범죄자이다. 단순히 탈북민이라고 해서 면죄부를 줘야 하나? 그러면, 난민들은? 제발 공평하게 적용하자...

  • NAVER112024-11-22 16:40:04신고

    추천11비추천1

    이런 놈이 뱃지 달고 수억 혈세 타먹고 호화롭게 산다. 골수 공산당으로 범죄 저지르고 남한에 와서 아부ㆍ 아첨질~~교활하고 사악한 뱀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