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가철도공단이 30일 감사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 제공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가철도공단이 상호 교차 감사에 나서기로 했다.
감사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한 것으로 코레일과 철도공단은 30일 철도 전문기관 간 감사업무 공동 협약을 맺었다.
감사인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감사기법 교류와 전문 분야 교차 감사 시행, 부패 방지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정책 공유, 경영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교류 확대 등의 내용을 협약에 담았다.
감사역량과 철도건설·운영 전반에 걸친 리스크 관리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 낭비와 안전사고, 불공정 계약 및 부패와 같은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포괄적 감사시스템 구축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