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사건 조사 실무를 총괄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국장이 숨진 채 발견된 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이 국장의 유서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보낸 증빙 자료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 부위원장에게 "김 국장의 유서를 언론을 통해서 봤다고 하기에 해당 기사와 그 기사에 해당하는 유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니 이 사진을 보내줬다"며 정 부위원장이 제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2020년 세상을 떠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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