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전북대병원장으로 임명된 양종철 교수. 전북대병원 제공전북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정신건강의학과 양종철 교수가 임명됐다.
전북대병원은 교육부가 양종철 교수를 제22대 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병원장의 임기는 오는 23일부터 2027년 9월 22일까지 3년이다.
신임 양 병원장은 전북대병원 홍보실장과 고객지원실장, 대외협력실장, 기획조정실장, JBUH 2030 비전수립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회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미래전략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교과서발행위원장, 전문의시험 고시위원장, 학술이사 등 학회 중책을 지냈다.
그 밖에 법원행정처 전문심리위원, 광주고등법원 전주부 조정위원, 전주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 보훈부 국가보훈심사위원, 전북 해바라기아동센터 소장 등을 맡으며 전문적인 의학자문, 사회적 약자들의 지원과 인권 보호에 기여하여 2023년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양 병원장은 "전북대병원 가족들의 힘과 능력을 결집하고 함께 정진하여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고 세계로 향하는 초일류병원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