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는 12일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에서 양 대학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교류 행사를 가졌다. 강릉원주대 제공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는 12일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에서 양 대학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교류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8년 강릉원주대에서 첫 교류를 시작으로 7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진행한 스포츠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공연, 동아리 홍보 등 다양한 분과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확대했다.
축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티볼 5개 종목으로 양 대학의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 프로그램은 매년 교류를 통해 많은 동아리가 참여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정착돼 학생들의 관심이 크다.
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는 12일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에서 양 대학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교류 행사를 가졌다. 강릉원주대 제공이번 행사는 스포츠 행사뿐만 아니라 동아리 문화 공연까지 확대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는 물론 양 대학 동아리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원주대 박덕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1도1국립대학 실현을 앞두고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대학 생활에서 동아리 활동은 학문적 지식뿐만 아니라 팀워크, 리더십, 사회적 책임감 등을 배우는 기회로 다양한 분야에 있는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