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6일 여수시 미평동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환경미화와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여수해경 제공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창설 71주년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이날 오전 10시쯤 여수시 미평동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환경미화와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양경찰 창설 71주년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합동 봉사자들은 복지관 시설 이용자들에게 점심을 대접한데 이어 주변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정보과학고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 등을 나누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 창설 71주년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