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다섯 차례의 방북기간 연장 끝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성사시키고 돌아온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맏딸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가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며 활짝 웃고 있다.
현 회장은 7박 8일간의 이번 방북에서 남북관계 최대 현안인 현대아산 직원 유성진 씨 문제를 해결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및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 개성공단 사업 활성화'' 등 5개항의 교류사업에 합의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