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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올해 제2회 검정고시 시행…509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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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올해 제2회 검정고시 시행…509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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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8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61명, 중졸 898명, 고졸 3838명 등 총 5097명이 지원했다.
     
    이중 장애인 지원자는 40명, 재소자는 48명이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이며, 중졸은 대영중·월곡중 등 2개교, 고졸은 중암중·신목중·서운중·송파중·광남중·공릉중 등 6개교다.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초졸 지원자는 검은색 볼펜, 중·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을 1매 지참하면 시험장에서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운영하며, 2명의 지원자가 자택에서 시험을 치른다.
     
    시험 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만큼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합격 여부는 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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