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전북 전주시는 시청사 별관 확충을 위해 인근 현대해상 빌딩 매입에 나선 가운데 행정안전부에 2024 제3차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해상 빌딩은 부지면적 1464㎡, 연면적 1만 4616㎡,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다. 주차장은 122면이다. 예산은 토지 및 건물 매입비 280억 원과 리모델링비 40억 원 등 총 320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시 청사 별관 확충사업에 대한 중앙투자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중순 통보될 예정이다.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 올 연말까지 현대해상과 감정평가, 보상금액 및 지급 시기 협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매매계약을 체결한다는 구상이다.
이후 매입한 빌딩을 행정청사로 적합하게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거쳐 내년안에는 새로 리모델링된 청사 별관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