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제공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간호학과 재학생 25명이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에서 '간호와 선교'라는 주제로 해외 간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사렛대에 따르면 이번 해외 간호봉사활동은 나사렛대 간호학과와 국제 울란바토르 간호대학 사이 체결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5회 째 이어지고 있는 해외 교류 간호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나사렛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국제 울란바토르 간호대학 현지교수들로부터 몽골에 대한 역사와 문화, 몽골의 의료체계와 국제간호역량 등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몽골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울란바토르 지역내 교회 예배에 참여했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배운 혈압과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개인위생에 반드시 필요한 보건교육과 간단한 스트레칭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기념품 증정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란바토르 간호대학생 10여명과 국내 차의과대학 4명, 경성대 10명. 고신대 10명이 함께 참여했다.
해외 간호봉사활동을 지도한 현사생 교수는 "학생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떠나기전에는 두려워 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선후배들 뿐만 아니라 타 학교 학생들, 몽골학생들과도 친해지는 모습을 보게 돼 좋았다"면서"제자들이 예비 간호사로서 성숙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게 뿌듯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