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제공충북 보은군은 오는 31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을 위한 '일손 지원 기동대' 참여자와 일손 지원을 받을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난이나 질병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나 고령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에 3인 1조로 구성된 '일손 지원 기동대'를 투입해 일손을 보태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동안 모두 142개 농가에 183회 '일손 지원 기동대'가 찾아가 힘을 보탰다.
보은군은 '일손 지원 기동대' 3개조, 총 9명을 모집해 다음달 19일부터 본격적으로 농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기동대의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보은군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