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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쓰러진 종업원들…범인은 '숯'?

  • 2024-07-20 09:17
연합뉴스연합뉴스
19일 오후 10시 44분께 충남 아산시 둔포면 한 음식점에서 20대 종업원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충남소방본부는 의식 장애 증상을 보이는 종업원들을 부여 건양대병원으로 이송했다. 1명은 중상이다.

이 종업원들은 음식점에서 사용한 숯을 정리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업원들이 이산화탄소에 중독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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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조작의힘믿거국룰2025-02-20 09:44:58신고

    추천0비추천0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탈북 어민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는데도 강제로 북한에 돌려보내도록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 엿같은 기소로구만.

    이런 극악무도한 살인범을 정치적으로 귀화.입국을 받아주는 나라가 전세계에 어디에 있는지 찾아와 봐라!

    같은 내국인이라도 사형에 처할놈을 법장난질로 옹호하는 저 양심없는 국암당 앞잽이 검새들 하는 짓거리.. 역겹다.

    추잡한 검새들아. 남의 티끌 보다 니들이 묻히고 다니는 똥덩어리나 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