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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 리노 등 다음세대 위한 '브레이크스루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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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러머 리노 등 다음세대 위한 '브레이크스루 콘서트' 개최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을 선포합니다.
     
    세계적인 뮤지션 '드러머 리노'와 비보이 '쇼리포스' CCM아티스트 '제로'가 오는 13일과 14일 대전 새로남교회 본당에서 새로남기독학교와 함께 하는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세 뮤지션들은 공연과 함께, 세상 가운데에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크리스천 뮤지션으로서의 자신들의 삶을 나누고 다음세대를 향한 비전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새로남교회는 영향력 있는 뮤지션들과 새로남기독학교가 연합해 다음세대를 섬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콘서트 현장에서 일부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콘서트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청장년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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