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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후반기 의장, '경제통' 민주당 배정수 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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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의회 후반기 의장, '경제통' 민주당 배정수 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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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수 의원. 화성시의회 제공배정수 의원. 화성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배정수(동탄7·8동) 의원이 화성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올랐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배 의원은 민주당 의원 13명의 전원 찬성표를 얻어 의장으로 선출됐다.

    동탄 지역에서 내리 재선을 한 배 의원은 지역 내 생활인프라와 청소년 교육 시설 개선, 신도시 행정체계 선진화 등에 앞장서 왔다. 정계 진출 전 대기업에서 재직해 온 '경제통' 출신으로, 문재인대통령후보 조직 특보와 동탄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배정수 의원은 당선 인사말에서 "무거운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특례시의회를 의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등 나머지 원구성을 위한 표결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추가 협의를 거쳐 이날 2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회 국민의힘 측은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정 등에 대해 다수당인 민주당의 입장 변화에 반발하며 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석이 전반기보다 한 석 줄어든 점을 감안해 상임위원장 비율을 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의회는 현재 민주당 13석·국민의힘 11석·개혁신당 1석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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