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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자부 공모사업 2건 선정…뿌리산업·수소연료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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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산자부 공모사업 2건 선정…뿌리산업·수소연료 분야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4년 공모사업에서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과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2건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첨단기술 개발과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구축 사업이다. 전북도는 건설기계용 수소연료 파워트레인 기술개발을 위한 기반구축 과제를 제출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건설기계부품연구원에서 주관하며 2028년까지 5년 동안 총 160억 원(국비 100, 도비 25, 군산시비 25, 자부담 10)이 투입된다. 수소건설기계 핵심 부품‧모듈의 상용화 지원에 필요한 시험 인프라와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소건설기계 중심의 미래 신산업 시험연구 거점구축과 기업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 공모사업은 금형과 표면처리, 주조, 용접 등 뿌리기술을 활용한 기업으로 구성된 특화단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익산 U-주얼리 특화단지 1억 9천 6백만 원,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 1억 4천만 원 등 총 국비 3억 3천 6백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완주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2015년에 지정됐으며, 이번 사업은 영세하고 노동집약적인 금형기업에게 자동차 부품 역설계, 전문가 활용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건설기계 기업과 뿌리기업이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 오택림 미래산업국장은 "공모 선정으로 도내 영세한 건설기계기업과 뿌리기업에게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건설기계산업과 뿌리산업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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