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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늘리는 尹, 與 초선 당선인과 만찬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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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소통 늘리는 尹, 與 초선 당선인과 만찬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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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수도권·TK 초선 당선인들과 약 2시간 한남동 관저서 만찬
    "슬기로운 의정생활 하라" 격려…국정 운영 방향에 대한 대화도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민의힘 수도권 및 대구·경북(TK) 지역 초선 당선인들과 만찬을 함께 하고, '소통과 민생'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서울·경기 및 TK 지역의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 10여 명을 초청해 만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엔 정진석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도 배석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만찬에선 생선회와 고기 등이 올라왔으며 간단하게 술도 곁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에서 윤 대통령은 당선인들에게 "슬기로운 의정생활을 하라"며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초선 당선인들로부터 선거 과정을 통해 느낀 점, 국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CBS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22대 국회에서 열심히 하자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고 특히 국가 비전의 관점에서 민생을 강조했는데 부동산 문제 등 이야기가 오고 갔다"고 전했다.
     
    이날 회동에서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이야기는 오가지 않았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한 참석자는 "구체적인 현안에 대한 이야기 대신 앞으로 같이 잘해보자는 취지에서 큰 차원의 대화가 오고 갔다"고 말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3일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및 지도부와 만찬을 하는 등 연일 여당과 소통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동 이후로도 윤 대통령은 권역별로 당선인들을 모아 만찬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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