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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식물성 대체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전북 익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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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식물성 대체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전북 익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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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 출범식. 전북도 제공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 출범식. 전북도 제공
    식물성 대체식품을 연구하는 전국 최초의 연구기관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가 전북 익산에 구축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전북 익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식물성 대체식품, 식품로봇, 식품업사이클링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익산시는 식물성 대체식품 부문에서 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50%를 포함한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연구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대체식품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중소식품업체 등이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 푸드테크 전략을 모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ISP 추출기, TVP 압출성형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전국 푸드테크 기업들의 공동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해외 선진국과의 글로벌 연구개발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부지매입과 운영, 기업 유치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대체식품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의 식품산업이 푸드테크 신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인 전북에서 푸드테크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연구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2030년까지 70개의 대체식품 기업 육성 등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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