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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두마리 싸서 한 마리 경비실에…입주민 사연 '훈훈'[이슈세개]

사회 일반

    통닭 두마리 싸서 한 마리 경비실에…입주민 사연 '훈훈'[이슈세개]

    "신생아 입주 도우미 월 450만 원" 타워팰리스의 구인 공고

    연합뉴스·온라인커뮤니티 캡처연합뉴스·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주5일/380~400만 원", "주6일/450만 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사는 한 주민이 입주 도우미를 구하기 위해 올린 구인 공고가 뒤늦게 화제에 올랐다. 최대 월급 450만 원을 두고 누리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다.

    관심을 받은 게시물은 지난 18일 한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에 "타워팰리스(도곡)입주도우미"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구인 공고문에 따르면 도우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로 주 5일 기준 380~400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하루 더 일할 경우 주 6일 기준 최대 450만 원을 받는다.

    게시물을 작성한 A씨는 "도곡 타워팰리스 입주 가능하신 분"이라며 "3세와 40일 신생아(가 있는데) 큰애는 엄마가 돌보고 신생아 위주로 돌봐주실 분"이라고 적었다. 이어 "신생아 케어 경험이 있으신 분을 우대하고, 가족처럼 함께 하실 분 지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입주 도우미인데 400만 원이면 싼 거 아니냐", "출퇴(근)가 아니라 입주이니 풀 근무다 비싼 게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가 하면, "400만 원도 못 버는 사람도 있다", "저 정도면 많이 주는 것" 등의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온순한데 빨라요" 80cm 코브라 탈출? 경찰 "접수된 신고 없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전북경찰청 제공온라인커뮤니티 캡처·전북경찰청 제공
    80cm 애완용 코브라가 탈출했다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돼 경찰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25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한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에는 자신이 키우던 코브라가 탈출했다는 게시물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문제의 게시물에는 "집에서 키우던 애완 코브라"라며 "온순한데 벽을 잘 타고 굉장히 빠르다"고 적혀있다. 또 "길이가 80cm 정도 된다"며 "보시는 분은 연락달라"고 덧붙였다.

    게시물 작성자의 위치가 전라북도 김제 요촌동으로 추정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기도 했다.

    이에 전북경찰청은 "코브라 탈출 관련 이슈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전북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를 통해 접수된 신고는 없다"며 "경찰에서는 관련 신고 접수 시 유관기관과 협업해 신속히 현장에 출동,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로 불안감을 조성할 시 법적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통닭 두마리 싸서 한 마리 경비실에…입주민 사연 '훈훈'

    X캡처X캡처
    아파트 경비실에 통닭을 놓고 간 입주민의 사연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최근 엑스(X, 옛 트위터) 등에 따르면 경기 수원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경비실에 통닭을 두고 갔다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사진에는 음식물이 담긴 봉지와 함께 아파트 곳곳을 비추는 CCTV 모니터가 담겨있다.

    이 게시물을 올린 C씨는 "참으로 고마운신 입주민"이라며 "꼭 통닭 두 마리를 사셔서 한 마리는 경비실에 놓고 가신다, 복 받으실 입주민"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은 화제에 올라 조회수 103만회, 좋아요 6600여 개를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는 따뜻한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살만하다", "와 사람 참 곱다",  "언제부턴가 이기적인가 된 사회다 보니 이런 따스함이 사라져버린 현실이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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