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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은 엠마 왓슨(19)이 최근 연이은 스캔들과 괴소문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남자친구와의 동거설이 불거졌던 엠마 왓슨에게 이번에는 ''사망설''이 돌더니 급기야 상반신 반라사진까지 노출된 것.
엠마 왓슨의 노출 사진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엠마 왓슨의 토플리스''라는 제목으로 퍼지고 있으며 사진 속에는 엠마 왓슨과 닮은 한 여성이 초록색 수건으로 하체만을 가린채 서 있는 모습이 나와있다.
현재 이 사진의 진위 여부를 놓고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에 올라있는 사진 설명에는 "엠마 왓슨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찍었다"고 쓰여있다.[BestNocut_R]
한편 엠마 왓슨이 LA 시내에서 호텔로 돌아가다가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사망설''은 일단 루머로 추정되고있다.
엠마 왓슨은 귀여운 외모에 지성미까지 갖춰 ''잘 자랐다''는 평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해외 ''엄친딸'' 연예인이다. 이런 배경 때문인지 엠마 왓슨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