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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한 오세훈, "투표는 학교·직장 결정만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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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반

    사전투표한 오세훈, "투표는 학교·직장 결정만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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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제공서울시 제공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서 "총선 투표는 나와 내 가족의 앞으로 4년을 결정하는 행위"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중구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주민센터 4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한 뒤,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총선 투표는…어떤 학교를 갈지, 어떤 직장을 다닐지 결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며 "투표를 거부한다는 것은 내가 원치 않는 정치인이 내 삶의 문제를 결정하도록 내버려 둔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빠서, 선호하는 후보가 없어서 포기할 수는 없다. 모두 투표하자"고 독려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다음날인 6일까지 이틀동안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고,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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