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 제공포스코스틸리온(김봉철 사장)은 지난 13일 국내 공동주택 난간대 제조사인 승일실업(김재웅 회장), 조립식 패널 건축자재 제조사인 함라에이원(박대현 대표이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회사는 포스코스틸리온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인 INFINeLI 제품의 내외장재 적용 친환경 모듈러 개발 및 중문/난간대/지붕재 사업확대에 힘을 모이기로 했다.
승일실업은 주로 대형건설사 공동주택 현장을 중심으로 포스코스틸리온의 PosMAC 항균 컬러강판을 적용한 난간대 제품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함라에이원은 20여년 전부터 아스팔트 싱글 제품을 통해 국내 지붕건축자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 관계자는 "두 고객사의 사업영역과 역량을 파악하고, 양 사에게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공생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