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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측 "선거운동 전면중단, 대책 숙의중"…내일 기자회견



국회/정당

    임종석 측 "선거운동 전면중단, 대책 숙의중"…내일 기자회견

    중·성동갑 예비후보로 뛰던 임 전 실장
    당의 '전현희 전략공천' 결정에 선거운동 중단
    내일 국회서 긴급기자회견 자처
    이낙연 "임 전 실장 공천서 배척…마음의 위로 보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예비후보로 뛰던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당이 이 지역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하면서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대책 논의에 들어갔다.
     
    임 전 실장 측은 27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임 전 실장은 현재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대책을 숙의중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별도의 입장문은 따로 배포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임 전 실장은 28일 오전 1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당의 중·성동갑 공천배제 결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임 전 실장은 지난 16~17대 국회에서 현 중·성동갑 지역에서 현역 의원을 지냈다. 그는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로서 지역 다지기를 진행 중이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운동권 청산' 논란이 빚어지면서 당 지도부가 갈등 양상을 빚었고, 결국 전현희 전 위원장이 최종 공천 후보가 됐다.
     
    이에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공천에서 배척됐다. 임 실장께 마음의 위로를 보낸다"라며 "오늘 일은 4월 총선 이전부터 이후까지 이어질 민주세력 재편의 역사에서 중요한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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