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26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 위촉식을 열고 첫 집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집행위원은 김지혜 이화여자대학교 공예학교 교수, 김준용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 교수, 박남희 백남준미술관장, 김상보 에어로케이 본부장 등 모두 15명이다.
집행위원들은 내년 비엔날레의 차질 없는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련 자문과 심의, 실행 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1차 집행위원회의에서는 예술감독 선정 방식 및 2025년 초대국가 선정 보고 등이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집행위원들은 예술감독 조기 선정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차기 초대국가로 선정된 '태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1999년 '조화의 손'을 주제로 시작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공예분야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이벤트 100선과 대한민국 지역문화매력 '로컬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