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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제2의 전성기 열겠다" 민주당 송순호 마산회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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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제2의 전성기 열겠다" 민주당 송순호 마산회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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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예비후보. 이상현 기자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예비후보. 이상현 기자
    제 22대 총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순호(54) 전 경남도의원이 창원 마산회원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순호 후보는 2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을 배포하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송순호 후보는 "민주화의 성지요, 산업화의 요람으로 전국 7대 도시라는 명성이 당시 우리의 심장을 뛰게 했으나, 지금은 이름마저 없어지고 쇠락하고 쇠퇴한 도시가 되어버렸다"며 '잃어버린 30년'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서 "잃어버린 30년의 원인은 30년 넘게 지속된 국민의힘과 그 전신 정당이 마산의 권력을 독점해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마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시혁명'이 필요하며, 그 수단으로 전국 최대의 실버산업도시, 전국 최고의 스마트헬스케어도시, 전국 최고의 시민공원과 녹지, 전국 최고의 종합스포츠센터, 전국 최고의 아동․청년․노인 복지, 전국 최고의 청년창업도시, 전국 최고의 교통인프라, 전국 최고의 문화예술도시, 전국 최고의 기후위기 대응도시를 제시했다.
     
    또, "마산이 청년에서 노년까지 행복한 대한민국 최고의 웰니스시티가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 바치겠다"며 "마산회원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한 주거 명품 1번지로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송순호 후보는 마산시의원과 창원시의원을 거쳐 제8대 경상남도의원을 지내는 등 지방의원 16년의 의정경험과 30년 동안 시민운동을 해온 지역전문가로 꼽힌다.
     
    출마기자회견에는 택시기사, 노동자, 학부모, 청년,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의 지지자들이 함께 참석했고, 출마선언 후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송순호 예비후보. 이상현 기자출마선언을 하고 있는 송순호 예비후보. 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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