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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10년만에 탄생한 아기에 온 마을이 '들썩'



전국일반

    "응애~" 10년만에 탄생한 아기에 온 마을이 '들썩'

    • 2024-02-13 16:00

    통장협의회 기저귀·꽃다발 등 선물

    보령 대천25통서 10년 만에 태어난 아기 100일 선물 한 보따리. 보령 대천2동 제공보령 대천25통서 10년 만에 태어난 아기 100일 선물 한 보따리. 보령 대천2동 제공
    충남 보령시 대천2동 25통에서 10년 만에 태어난 아기가 100일을 맞아 마을이 잔치 분위기다.

    13일 대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25통에 사는 윤병소(57)씨 부부가 지난해 10월 6일 아들을 얻었다.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낳은 늦둥이로, 25통에서는 10년 만에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 것이다.

    마을의 관심과 축하 속에 우량아로 무럭무럭 자란 덕민 군은 지난달 중순 100일을 맞았다.

    대천2동 통장협의회는 13일 윤씨 부부에게 기저귀와 물티슈, 꽃다발 등을 선물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정민기 통장협의회장은 "귀하게 태어난 아기인 만큼 앞으로 귀한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옥 동장도 "25통에서 오랜만에 아기 울음소리를 들으니 마을에 활력이 넘친다"며 "대천2동이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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