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공충북 음성군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음성군의 이번 가입 인증은 국내에서는 54번째, 충북도내에서는 처음이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 속에 고령자들이 거주지역에서 활동적으로 나이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시들의 국제 관계망이다.
가입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의 편의성', '주거환경의 안정성',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과 사회적 통합', '사회 참여와 일자리', '의사소통과 정보', '지역돌봄과 의료서비스' 등 WHO가 제시한 8대 영역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음성군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모두 45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