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 국토교통부 제공국토교통부는 7일 우수한 스마트 물류 기술을 갖춘 ㈜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4등급, 본인증)와 ㈜지오영 수도권 허브센터(2등급, 예비인증) 등 2곳을 2023년 제4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인증기관인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은 1~5등급의 인증등급을 획득하면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 대출이자를 0.5~2%p까지 지원해주는 제도다.
건축 준공 전에는 예비인증, 준공 후에는 본 인증을 부여하는데, 2021년 18곳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5곳, 올해는 9곳이 인증을 받았다.
엘에스티 풍암물류센터는 광주권역 자동차 공장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부품 물류센터다.
자동차 부품 약 150개 품목, 850가지 종류의 부품을 실시간으로 재고관리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오영 수도권 허브센터. 국토교통부 제공수도권 최대 의약품 물류센터인 지오영의 수도권 허브센터는 오토스토어, 미니로드, 피킹로봇 등 최고 수준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최적의 물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 안진애 첨단물류과장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민간이 물류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기업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