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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이어…"김포도 서울 기후동행카드 참여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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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 이어…"김포도 서울 기후동행카드 참여 협의 중"

    노컷뉴스 자료사진. 황진환 기자노컷뉴스 자료사진. 황진환 기자
    경기도 김포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안한 대중교통 무제한 월 정액권인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에서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월 정액권으로 당장 다음달부터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

    4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는 김포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놓고 서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해당 관계자는 "협의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17일 서울시와 교통분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1월부터 시작하는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지하철 연계는 코레일 등과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광역버스 등 가능한 운송기관부터 참여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서울시 제공서울시 제공
    이에따라 김포시도 인천시처럼 광역버스부터 참여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김포시의 경우 김포 골드라인을 이용해 서울 지하철로 환승하는 직장인이 많고, 추후 여의도까지 가는 한강 리버버스가 운행할 경우 김포시민들이 시점인 아라한강갑문에서 탑승할 가능성이 높다.

    김포시민의 편익을 생각하면 광역버스에 더해 김포골드라인과 한강 리버버스까지 포함하는 것이 활용도가 더 높은 상황이라, 기후동행카드 참여로 가닥이 잡힐 경우 그 범위가 어디까지로 정해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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