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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은행 창업 활성화 '맞손'…투자유치 플랫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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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경남은행 창업 활성화 '맞손'…투자유치 플랫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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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BNK경남은행, 창업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
    벤처투자 유치 기업 설명회 첫 협력사업 출발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은 4일 거제 소노캄 호텔에서 창업 생태계 조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이동형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 창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출자 참여와 금융 지원, 창업 관련 프로그램과 행사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한다.

    앞으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기업설명회(IR) 등 다양한 창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도의 창업기업 투자펀드에 대한 금융지원을 연계한다.

    경남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도 펀드 4개에 45억 원 출자를 약정했다. 자체 창업기업 보육프로그램 'IDEA Incubator'를 개편하는 등 도에서 추진하는 창업·투자 생태계 혁신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경남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기업 유치와 창업"이라며 "창업 활성화는 스타트업이 많이 생겨나서 대한민국 미래를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두 기관의 첫 협력 사업으로 경남의 기술과 산업, 투자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뜻을 담은 기업설명회 'Connecting with US'를 열었다.

    경남은행이 유망한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처음 선보인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KDB산업은행의 '넥스트라운드 in 경남', IBK기업은행의 '창공플러스'에 이어 세 번째 유치다. 경남은행은 앞으로 고유의 창업 지원 브랜드(CHAIN-G)를 준비 중이다.

    도내 기업 5곳 대표, BNK벤처투자·DSC인베스트먼트·코스톤아시아 등 38개 주요 벤처투자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심플리케어바이오, 하이셀텍, 지에스에프시스템, 오션스바이오, 레디로버스트머신 등 기업 5곳이 참여해 발표했으며, 1박 2일 동안 투자기관들과 교류의 기회를 가진다.

    한편, 경남도는 창업생태계 혁신 전략과 비제조 창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3대 권역별 창업거점 구축과 혁신 창업 투자 펀드 1조 원 조성 등이 목표다.

    경남도의 혁신창업 투자펀드는 지난해 2738억 원에 이어 올해 6개 신규펀드 2194억 원을 추가하며 올해 말 누적 펀드 조성액이 약 5천억 원에 이른다. 내년에도 220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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