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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경찰청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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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부산경찰청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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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응급개입팀·부산경찰청 현장지원팀 함께 근무
    신속 응급입원 등 연계활동 기대

    부산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부산시 제공부산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부산시 제공
    정신질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이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4일부터 사상구 주례1치안센터에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평일 야간 시간대나 휴일에 정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정신과적 위기평가 등 전문 서비스와 응급입원 등을 신속하게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과 부산경찰청 현장지원팀으로 구성된 근무자 18명이 3교대로 함께 근무한다.
     
    이들은 현장에 함께 출동해 대상자 상태를 확인한 뒤, 범죄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면 응급입원을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경찰이 대상자와 함께 부산시 위기개입팀에서 상담한 뒤, 정신과 의사를 다시 만나 입원이 필요한지 판정받아야 해 응급입원까지 수 시간이 걸리는 실정이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대응센터 설치로 정신 응급상황에 24시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안전 확보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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