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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질타 "대통령 파리로 출장가게 한 참모 누구냐?"[어텐션 뉴스]



사건/사고

    홍준표의 질타 "대통령 파리로 출장가게 한 참모 누구냐?"[어텐션 뉴스]

    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방송 : CBS 라디오 '정다운의 뉴스톡 530'
    ■ 채널 : 표준FM 98.1 (17:30~18:00)
    ■ 진행 : 이준규 앵커

    엑스포 탈락 민심 제대로 읽은 홍준표
    이동관 사퇴, 검사 탄핵에 가려진 두 명의 증인
    교실에서 담배 피우다 딱 걸린 선생님


    [앵커]
    오늘 하루 온라인에서 가장 주목 받은 뉴스만 콕콕 짚어보는 시간이죠.

    어텐션 뉴스, 오늘도 휴가간 김동빈 기자를 대신해서 안성용 기자 자리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뭔지 궁금한데요?

    [기자]
    119 대 29. 이 숫자 뭔지 아시죠?

    지난달 29일 새벽 설레는 마음으로 텔레비젼을 켜거나 모바일을 통해 뉴스를 찾았던 국민들은 2030 엑스포 유치 실패 소식에 아쉬움 보다는 완패를 넘어선 참패에 분노가 치솟아 올랐습니다.

    한덕수 총리가 두번씩이나 파리에 가고 윤석열 대통령도 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 직전에 현지로 날아가 유치 활동을 폈습니다.

    연합뉴스연합뉴스
    언론에서도 1차에서 사우디에 근소한 차로 지겠지만 결선에 올라가면 3위 이탈리아를 지지했던 국가들이 한국을 지지하면서 막판 뒤집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며 국민들에게 잔뜩 바람을 불어 넣었지만 투표 결과는 전혀 딴판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유치 실패 이후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고개를 숙였지만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쉽지 않다는 예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뒤늦게 발동이 걸린 정부가 다 된 것처럼 '국민을 현혹시켰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어이없어하는 민심을 정확히 짚었습니다.

    홍 시장은 SNS에 올린 글에서 "엑스포 발표 이틀 전 유력 일간지 헤드타이틀로 '49 대 51 막판 역전 노린다'라고 전 국민을 상대로 거짓 정보를 보도하게 하고 미국에서 돌아온 대통령에게 박빙이라고 거짓 보고하고, 하루 만에 또 파리로 출장 가게 한 참모들이 누군지 밝혀내 징치(懲治)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그런 무능하고 아부에 찌든 참모들이 나라를 어지럽게 하고 정권을 망친다"고 질타했습니다.

    [앵커]
    다음 소식은 뭔가요?

    [기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탄핵 투표를 앞두고 사퇴했죠.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퇴. 연합뉴스이동관 방통위원장 사퇴.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국회에서 넘어온 노란봉투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고, 오후에는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정치뉴스 홍수인 하루였습니다.

    당연히 국민들의 관심도 여기에 쏠렸겠습니다만, 오늘 두 명의 대기업 회장이 국회에 나와 나란히 고개를 숙이는 일도 있었습니다.

    노동자 사망사고로 지탄을 받아 온 DL그룹의 이해욱 회장과 SPC그룹의 허영인 회장 두 명입니다.

    사실 이 두 사람은 지난해 국정감사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외국 출장을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일단 소나기를 피하고 보자는 생각으로 해외로 나갔겠지만 이번에 결국 국회에 불려나왔습니다.

    [앵커]
    세번째 소식은 뭘까요?

    [기자]
    지난달 25일 강원도 원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 A씨가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학생들에 의해 목격됐습니다.

    학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교사 A씨가 교실 안 자신의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한 채 전자담배를 입에 가져갔다가 떼는 모습이 담겼다고 합니다.

    당시는 수업이 진행중인 때는 아니었구요, 복도를 지나가던 학생들이 선생님의 담배 피우는 모습을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한 학부모가 국민신문고에 문제를 제기했고 학교측은 학교장 행정처분 조치로 주의를 줬는데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면 1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돼 있는데 이게 빠졌다는 지적이 일자 A씨를 보건소에 신고해 과태료를 물게 했다고 합니다.

    학교 관계자들는 한번의 실수였다고 교사를 감쌌지만 학생들은 '한번만 본 게 아니다', '냄새가 계속 났다'고 얘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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