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은평구 다음달 2일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

  • 0
  • 0
  • 폰트사이즈

공연/전시

    은평구 다음달 2일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

    • 0
    • 폰트사이즈

    은평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서 개최

    은평구립 내를건너숲으로도서관 전경. 내를건너숲으로도서관 제공은평구립 내를건너숲으로도서관 전경. 내를건너숲으로도서관 제공서울 은평구가 다음달 2일(토) 오후 6시 은평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에서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는 1부 시 낭독과 2부 공연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전시 '은평, 세계의 시를 만나다'에 참여한 외국 대사관(아르헨티나, 체코, 그리스, 아제르바이잔) 관계자가 자국 시를 낭독한다.

    2부 공연에서는 올해 그레미 베스트 클래식 컨패디움에 노미네이트된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제이피 호프레(JP Jofre)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가 연주를 선보인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만나는 외국 대사의 시 낭독 음악회는 유례없는 일일 것"이라며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를 통해 지역주민이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시를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바탕이 된 2023년 전시 '은평, 세계의 시를 만나다'는 주한대사관에 자국의 시와 시인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에 응답한 8개국 대표 시인·시집을 소개하는 전시로 1년간 진행하고 있다. 그리스, 덴마크, 아제르바이잔, 앙골라, 체코, 카자흐스탄, 필리핀, 헝가리의 대표 시인·시집을 전시 중이다.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배경임 관장은 "이런 외국시 전시를 통해 국제적인 시문학 정보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다.

    해당 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