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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캐나다 국경검문소 차량폭발 사고…"테러 징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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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미·캐나다 국경검문소 차량폭발 사고…"테러 징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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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의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국경검문소 모습. 자료사진. 최철 기자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의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국경검문소 모습. 자료사진. 최철 기자 미·캐나다 국경검문소 차량 폭발 사고와 관련해 당국은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뉴욕 서부에 사는 부부였으며, 테러와의 연관성은 낮다"고 밝혔다.
     
    당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차량이 폭발하면서 안에 타고 있던 두사람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미 FBI는 23일(현지시간) "이들 부부의 차량이 과속으로 연석에 부딪힌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에서 폭발물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이 사건은 교통사고로 분류돼 현지 경찰에 넘겨진 상태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록그룹 'KISS'의 콘서트에 가려고 했으나, 메인 보컬의 건강상태 이상 등으로 콘서트가 취소되자 카지노에 들렀고 이후 사고가 났다. 
     
    이번 폭발 사고로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가장 붐비는 곳 중의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국경 검문소 4곳이 전날 일시 폐쇄됐다. 
     
    지금은 사고가 난 레인보우브리지를 제외한 나머지 3곳의 국경검문소는 다시 업무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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