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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위 승리 합창' 대한항공 완승, GS칼텍스는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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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2위 승리 합창' 대한항공 완승, GS칼텍스는 진땀승

    대한항공 외인 링컨(왼쪽)이 22일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 외인 링컨(왼쪽)이 22일 OK금융그룹과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올 시즌 남녀부 2위 대한항공과 GS칼텍스가 나란히 승리하며 1위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대한항공은 22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OK금융그룹과 원정에서 세트 스코어 3 대 0(25-20 25-17 25-18) 완승을 거뒀다. 지난 18일 한국전력에 당한 1 대 3 패배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승점 3을 보탠 대한항공은 1위 우리카드와 승점 22로 같아졌다. 다만 7승 3패의 대한항공이 8승 1패의 우리카드에 다승에서 뒤져 있다.

    외인 주포 링컨이 6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제 몫을 해냈다. 이날 팀 최다 17점으로 공격을 이끌며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링컨은 100% 컨디션이 아닌 까닭에 그동안 벤치로 밀렸다.

    토종 에이스 정지석의 부상 공백을 메우고 있는 정한용이 14점, 공격 성공률 60%의 호조를 보이며 거들었다. 베테랑 곽승석도 55%가 넘는 공격 성공률로 10점을 보탰다. 세터 한선수도 안정적인 볼 배급과 함께 팀 최다 9개의 디그로 공수에서 활약했다.

    OK금융그룹은 주포 레오가 양 팀 최다 23점을 올렸지만 신호진(8점), 송희채(3점) 등 국내 선수들이 20%대 공격 성공률로 받쳐주지 못했다. 시즌 4패째(6승)를 안으며 승점 15로 3위 삼성화재(승점 16)를 제칠 기회를 놓쳤다.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강소휘 등 선수들이 득점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강소휘 등 선수들이 득점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여자부 GS칼텍스는 서울 장충체육관 홈에서 한국도로공사를 눌렀다. 풀 세트 접전 끝에 3 대 2(25-19 25-23 23-25 23-25 15-10)로 이겨 승점 2를 추가했다.

    7승 3패, 승점 19가 된 GS칼텍스는 3위 현대건설(5승 4패·승점 17)과 격차를 벌렸다. 1위는 흥국생명으로 최근 6연승과 함께 9승 1패, 승점 25로 독주하고 있다.

    주포 실바가 양 팀 최다 38점을 퍼부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강소휘와 유서연도 32점을 합작했고, 김지원이 블로킹 5개, 서브 2개로 7점으로 거들었다.

    도로공사는 1, 2세트를 내주고 3, 4세트를 따내는 뒷심을 보였지만 5세트에서 힘에 부쳤다. 부키리치가 35점, 배유나가 17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근 2연승이 마감된 도로공사는 승점 1을 보탠 데 만족해야 했다. 승점 12(3승 7패)가 된 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승점 11)을 제치고 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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