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2023 성탄트리 점등식'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둔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년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올해 트리는 높이 16m, 폭 6m로 보라색 나비 오너먼트와 제비꽃을 활용해 한국 전통과 기독교 문화가 어우러진 ‘조선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현했다. 이날 트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불을 밝히며, 점등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2시 까지다.

0

0

전체 댓글 0

새로고침

    제 21대 대통령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