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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3차 방류 완료…오염수 탱크 1천개중 16개 처리



미국/중남미

    日 3차 방류 완료…오염수 탱크 1천개중 16개 처리

    핵심요약

    도쿄전력 "삼중수소 농도 이상 없어"

    오염수 1차 해양 방류 시작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연합뉴스오염수 1차 해양 방류 시작 당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연합뉴스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3차 해양 방류를 완료했다.
     
    일본 도쿄전력은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오염수 약 7800톤을 바다로 흘려보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염수 방류 이후 원전 주변에서 정기적으로 바닷물과 물고기를 채취해 삼중수소 농도를 분석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도쿄전력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오염수 1차 방류분 7788톤, 지난달 5~23일 2차 방류분 7810톤을 비슷한 방법으로 방류한 바 있다.
     
    이로써 그 동안 방류한 오염수는 총 2만 3400톤으로 늘어났고, 보관중인 저장탱크 숫자도 1천여개에서 16개가 줄어들게 됐다.
     
    도쿄전력은 내년 3월까지 같은 양을 한 차례 더 방류한다는 계획이다.
     
    교도통신은 이날 3차 방류 완료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하면서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 완료를 목표로 하는 2051년까지 오염수 방류를 끝낼 계획이지만 저장탱크가 1천개 이상이어서 30년 뒤 방류 완료와 폐로는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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