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은 1일 울산지역 한부모·저소득 아동 가정에서 에너지효율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제16호 신박한 에너지 정리 사업 대상 가정 공사 모습. 사진 동서발전 제공한국동서발전(주)은 1일 울산지역 한부모·저소득 아동 가정에서 에너지효율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공사가 진행된 가정은 제16호 신박한 에너지 정리 사업 대상 가정으로, 울산강남교육지원청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신박한 에너지 정리는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열 도배와 고효율 LED조명, 스마트플러그, 창호 교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게다가 사회적기업이 환경 개선 공사를 맡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신박한 에너지정리가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 9월 효율이 낮은 노후 에너지설비를 개선하는 울주군 농어촌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울주군가족센터 등 7개 건물에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LED조명과 냉난방기, 히트펌프, 단열·창호 교체공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