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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1월부터 택시 기본요금 3300→43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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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11월부터 택시 기본요금 3300→43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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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 제공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3300원에서 4300원으로 인상된다.

    순천시는 인건비 물가인상 등 운송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 경영개선과 서비스 향상,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기본운임을 1000원 인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거리요금은 134m당 100원에서 130m당 100원으로 적용거리가 짧아지고, 시간운임도 15㎞/h이하 운행 시 32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적용시간이 짧아졌다.

    읍면지역 등 복합할증 지역으로 운행 시 적용되는 '복합할증'은 승차지점부터 할증이 적용되며, 할증률을 기존 35%에서 40%로 조정했다. 심야할증은 현행(밤 12시~오전 4시)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 "인상 당일부터 순천시 전체 택시에 대한 미터기 조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조정이 안 된 택시에 탑승한 승객은 택시요금 조견표(요금변환표)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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