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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상북도 건축대전' 포항서 개막…5일~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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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제공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5일부터 8일까지 철길숲 및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2023 경상북도 건축대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건축대전'은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 사람, 환경과의 소통을 통해 건축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축제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과 미래의 만남-빛과 건축'을 주제로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학생공모작품전, 건축작가초대전 등의 공모전을 진행한다. 
     
    특별전시로는 대만타이중시 건축사공회 작품전, 한동대학교 특별전, 경상북도교육청 특별전,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 및 포항지역건축사 작품전 등이 있다. 
     
    부대행사로는 '불확실성 시대의 건축'을 주제로 김찬중 건축가의 특강과 어린이 체험행사로 과자집 짓기, 우리 집 그리기, 벽돌쌓기, 젤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또, 안전부스(VR) 체험,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건축물 투어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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