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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교사의 열정적 진학 상담,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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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베테랑 교사의 열정적 진학 상담, 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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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학상담(왼쪽)과 학생 후기. 전북교육청 제공진학상담(왼쪽)과 학생 후기. 전북교육청 제공
    전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진학상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북교육청이 올해 4월부터 본청과 6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권역별 상시 대면 진학상담 건수는 9월 현재 총 1260건으로 집계됐다.

    이전에도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집중 대면상담 등을 운영했지만, 올해 새롭게 All in One 진로진학센터 상담 시스템 등을 개편하고, 연중 상담을 운영하면서 보다 많은 학생‧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상시 대면상담에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전북 대입지원단 대입진학상담팀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10년 이상의 진학 경험을 가진 베테랑 교사들로 구성된 상담팀은 저녁에도 쉬지 않고 수험생들의 상담 요청에 응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비대면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북 꿈사다리 진로진학상담밴드'에도 전북지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꾸준히 방문하면서 9월 현재 420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진로진학상담 밴드의 장점은 7명으로 구성된 진학 전문 교사가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모든 문의글에 실시간으로 답변한다는 것이다. 진학에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부담 없이 질문하고, 바로바로 답변받으며 정보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대면 상담과 온라인 상담을 주도하고 있는 대입지원단 교사들은 사설 진학 강사에 비해 도내 고등학생들의 지원 성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고, 학교 교육과정에 밝다는 점이 강점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교에서도 진학지도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진학 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대면과 비대면으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라면서 "중학생도 대입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학생‧학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상담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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