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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병해충 신속차단 위한 '종합진단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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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공창원시 제공
    "농작물 병해충, 과학영농으로 빠르게 진단해서 더 큰 피해 막아요."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작물 병해충 신속 진단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3D현미경 등 장비 30종 50대를 갖춘 농작물 병해충 종합진단실의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진단실에 병해충 진단을 의뢰하면 전문인력이 대민면담을 통해 작황 상황을 파악한다. 이후 작물의 병징을 우선 육안으로 구별하여 진단한다. 정확한 검경이 필요할 경우 시료를 채취해 현미경 또는 진단키트로 병해충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기 방제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의창구 대산면에 벼 예찰포(2824㎡) 1곳과 지역별 주요농지에 관찰포 11곳(벼 6, 단감 5)를 운영해 작목별 병해충 발생 동향을 조사하고 있다. 수집한 병해충 발생상황과 농업기상정보를 활용해 관내 병해충 발생상황을 분석·예측하고, 농업인들에게 사전·적기방제를 지도해 병해충 신속차단에 힘쓰고 있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농작물 병해충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정확하고 빠른 병해충 진단 및 대응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진단실의 시설관리와 전문인력 운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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