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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고속도로, 추석 당일 교통량 집중…평균 이동량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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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추석 당일 교통량 집중…평균 이동량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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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구·경북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예상 교통량은 하루 평균 54만2천대로, 지난해 실제 교통량 55만3천대보다 2%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추석 당일 이동은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추석 당일은 이번 연휴 기간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날로, 지난해 실제 교통량보다 6.2% 많은 73만6천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연휴 첫 날인 28일 62만1천대, 연휴 시작 전날인 27일 57만9천대, 추석 다음날인 30일 54만대 순으로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명절 이후 대체공휴일과 개천절이 이어져 연휴가 길어지면서 연휴 후기 이동량은 분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10월 1~3일에는 하루에 약 41만~46만대가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하겠다.

    이번 연휴 기간 중 오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10월 2일과 3일은 정상 요금이 부과된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연휴 동안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임시 갓길차로를 운영하고 감속차로를 연장 운영한다.

    상습 정체 구간인 다부터널 상행선은 속도회복 유도시설을 운영한다.

    교통법규 위반 차량 단속을 목적으로 암행순찰차와 드론을 현장에 투입하고,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휴게소에는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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