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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 '산학연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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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 '산학연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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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 연구기관, 기업, 대학 참여
    육성계획 수립과 성과 관리, 지원 사항 결정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5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전북도 제공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5일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운영과 지원을 위한 전북도 추진단이 첫발을 내디뎠다.

    전북도는 25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열었다.

    전북도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산업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에는 전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연구기관,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한다.

    추진단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계획 수립과 성과 관리, 지원 사항 등의 중요 정책 방향을 결정한다.

    또 도내 40여개 관련 기업들은 협업체를 구성해 전후방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등 연구기관은 초격차 연구개발과 5대 핵심 상용화 센터 구축에 나선다.

    전북대학교 등 도내 대학은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들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에 힘쓰기로 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출범식에서 "새만금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전북이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한편, 새만금은 넓은 부지와 사회간접자본(SOC) 확장성 등에 힘입어 지난 7월 정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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