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기자어느덧 추석 연휴가 들어 있는 9월의 마지막 주로 접어들었는데요. 오늘(25일)은 아침까지 중부와 전북,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나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조금 더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밤부터는 다시 중부와 전북, 영남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과 모레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 될 전망인데요. 내일까지 예상 강우량은 대부분 5~30mm 안팎의 되겠고,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기온은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현재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로 선선하지만 한낮 기온은 청주와 광주, 부산이 27도, 서울과 원주, 대구가 26도까지 올라서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 수요일까지는 비 소식이 잦겠지만 긴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기간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는데요. 이번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점점 더 떨어지면서 10월부터는 아침 공기가 부쩍 더 쌀쌀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