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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간 영해 지킨 '진해함' 창원서 전시체험 새 임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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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년간 영해 지킨 '진해함' 창원서 전시체험 새 임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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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제공창원시 제공
    30여년간 대한민국 영해 수호의 임무를 무사히 마친 진해함이 군항의 도시 창원 진해에서 전시체험의 새 임무를 명 받았다.

    창원시는 지난 22일 진해해양공원에서 '진해함 전시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개관식에는 홍남표 시장, 김이근 시의회 의장,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과 시·도의원, 지역주민과 한국해양소년단 학생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군함전시관은 2016년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로 해군에 반납한 강원함 이후 두 번째 군함전시관이다.

    창원시 제공창원시 제공
    1988년 건조된 진해함은 제1·2연평해전 참가 등 서·남 해역 수호 핵심전력으로 임무를 수행하다가 2020년 퇴역했다. 전장 88m, 전폭 10m 규모다.

    진해함 전시체험관은 대한민국 영해를 지켜온 진해함 수병들의 임무 수행과 일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사관실, 기관장실, 의무실, 조리실, 식당, 침실 등의 전시·체험공간과 국제신호기 안내, 해도 보는 법 영상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군항 도시이자 해양 관광도시인 진해에 군함 전시체험관 개관으로 군함 체험을 통한 안보 의식 제고와 특색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진해함 전시체험관 개관으로 진해해양공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정과 해군 생활상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 만드시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한 전시 관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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