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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대 경선에 김민석·남인순·홍익표 출마…중진들 고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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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민주당 원대 경선에 김민석·남인순·홍익표 출마…중진들 고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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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로 원내지도부 총사퇴에 따른 원대 경선
    안규백, 우상호, 우원식 등 4선 중진들도 고심…오늘 오후 6시 마감
    '체포안 가결'에 따라 치러지는 원대 경선인 만큼 비명 후보는 '조용'

    조정식 사무총장과 대화하는 박광온 원내대표. 연합뉴스 조정식 사무총장과 대화하는 박광온 원내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현재까지 3선 중진인 김민석·남인순·홍익표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24일 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26일 치러지는 원내대표 경선에서 홍익표 의원이 전날 후보 등록을 마쳤고, 김민석 의원과 남인순 의원도 이날 중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의 경험, 전략, 정책, 돌파력으로 민주당을 묵직하고 날카로운 칼로 되살리겠다"라며 "어려운 시기가 아니면 나서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주연구원장 등을 지내고 현재 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다.
     
    홍 의원은 민주연구원장 등을 거쳐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다. 남 의원은 민주당 최고위원과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등을 지냈다. 원내대표 후보 등록 마감일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앞서 박광온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 지도부는 지난 21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이에 대한 책임으로 전격 사퇴했다. 이에 민주당은 혼란상을 속히 정리하고자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당 일각에서는 최대한 빨리 원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원내대표 합의 추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일단 경선을 치르게 쪽으로 가닥이 잡힌 분위기다.
     
    특히 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표가 나온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비이재명계에서는 후보를 내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출마를 선언한 의원들 외에도 4선의 안규백, 우상호, 우원식 의원, 재선의 김두관 의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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